[미리보는 2015 코엑스 유아교육전] 큐이디, 스위스 디자인 토이 '몰룩 빌리보' 전시

남정완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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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대표 박진호, www.qed.co.kr)는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13회 어린이유아용품전(Educare 2015 Winter, 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스위스 디자인 토이 몰룩(moluk) 빌리보(bilibo)를 선보인다.

몰룩 빌리보는 디자인 토이를 생산하고 있는 스위스 '몰룩'사의 대표 상품으로, 2001년에 디자이너 Alex Hochstrasser(알렉스 호흐스트라서)가 만든 새로운 형태의 장난감이다. 개발자 알렉스는 빌리보 개발 이후 어린이들의 사물 인지 방식과 놀이 방식을 근거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몰룩 빌리보는 모양은 단순하지만 활용도가 다양하다. 수영장에서는 물놀이 도구가 되고 눈 위에서는 썰매가 된다. 뒤집어서 바닥에 놓으면 징검다리가 되고 다시 뒤집으면 팽이가 된다. 가면처럼 머리에 쓰고 놀기도 하고 깔고 앉아 빙글빙글 돌면서 균형잡기 놀이를 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상상력만 있다면 무엇으로든지 변신이 가능한 장난감이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지에서 발표한 21세기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킬 50가지의 획기적인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한 몰룩 빌리보는 현재 일본, 유럽, 캐나다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기(Oogi), 목스(Mox), 플루이(plui) 등 다양한 몰룩의 제품은 물론 국내 유통 중인 프랑스 교육완구 드제코(DJECO), 손쉽게 아이 방을 꾸며줄 수 있는 리틀빅룸(Little Big Room), 독일 역할놀이 장난감 보쉬토이(BOSCH Toys), 유초등 DIY 체험학습교구 포엠(4M), 다이슨, 헨리&헤티 라이선스 역할놀이 캐스돈(Casdon), 체육활동 교구 오고스포츠(Ogosport), BMW 미니 라이센스 토이 고미니(Go-Mini), 벨기에 디자인 토이 큐트(Quut), 미국 캔유이매진의 액션 광선검까지 다양한 제품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최신 유아교육 트렌드와 함께 친환경적인 유아용품, 놀이 관련 제품, 유아용품 등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300개 업체의 1,000여 개의 브랜드가 850 부스 규모로 참여하여 유아교육, 도서, 교구, 단행본, 교육프로그램, 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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