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헬싱키 SLUSH 2015 현장, 스마트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아이큐비스' 인터뷰

손은경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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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전시회 'SLUSH 2015'에 참가한 스마트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아이큐비스(대표 장욱기, www.icubis.com)를 만났다.

(사진설명: SLUSH 2015에 참가한 아이큐비스 황근하 디자인기획 팀장)

Q. 아이큐비스는 어떤 기업인가?

2012년 설립된 아이큐비스는 전문 디자이너와 콘텐츠 기획자들로 구성된 캐릭터콘텐츠 개발 전문업체다. 아이큐비스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부터 청소년 및 성인을 겨냥한 키덜트 캐릭터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각 캐릭터의 타깃층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 콘텐츠와 결합한 스마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큐비스는 어린이들에게 단순 주입식이 아닌 좀 더 쉽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통한 재미있는 학습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캐릭터 콘텐츠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른들을 위해 신비롭고 개성 있는 캐릭터 및 상품들을 제공함으로써 기성세대가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다시금 안겨주고자 한다.

(사진설명: 아이큐비스의 캐릭터 '머들리몬스터 Muddly Monster')

Q. 아이큐비스가 가지고 있는 주요 비즈니스 모델, 주력 상품에 대해 소개해 달라.

아이큐비스는 유아에서 청소년 및 어른들까지 각각의 타깃층을 겨냥한 캐릭터를 개발, 그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지와 엘리', '머들리 몬스터'라는 캐릭터 브랜드를 통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교육 콘텐츠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그 중 3세에서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 서비스 '이지와 엘리 파닉스'는 교육, 게임, 애니메이션에 파닉스 교육법을 적용한 융합형 콘텐츠다. 말하기, 듣기, 쓰기의 복합적 교육이 가능하며 3D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제작했다.

'머들리 몬스터'는 5세에서 7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머들리 몬스터' 또한 애니메이션과 교육, 게임이 결합된 융합형 콘텐츠로, 영어교육과 함께 올바른 행동발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다. 여러 가지 방식의 게임요소를 활용, 아이들이 재미있게 교육 콘텐츠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성격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Q.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주 타깃 국가는 어느 나라이며,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 아이큐비스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

아이큐비스의 현재 주력 콘텐츠는 유소년 대상 영어 교육이다. 영어를 교육하는 모든 나라가 아이큐비스의 주요 타깃이 될 수 있다. 특히 재미있게 놀면서 할 수 있는 펀(fun) 학습법이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아이큐비스 콘텐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재미있는 놀이를 통한 자기주도식 학습법이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은 물론 주입식 교육에서 영어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국가도 주요 타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지도가 생긴 캐릭터의 라이선스를 이용, 교육과 재미를 함께 엮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가는 교육콘텐츠 역시 아이큐비스만의 주요 경쟁력이다.

Q. SLUSH 2015에 참가하게 된 이유와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알려 달라.

아이큐비스는 오랜 기간 '이지와 엘리', '머들리몬스터'라는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현재 관련 모바일 교육 콘텐츠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여러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멀티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아이큐비스의 콘텐츠를 유럽시장에 선보임으로써 한국 아이큐비스만의 색깔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싶다. 또한 유럽시장 역시 아이큐비스 콘텐츠의 타깃인 만큼 유럽시장에서 여러 의견을 공유하고 싶다.

향후 아이큐비스는 '이지와 엘리', '머들리 몬스터' 캐릭터를 통해 영어뿐 아니라 여러 가지 언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큐비스의 캐릭터 브랜드를 상품화해 여러 부가 MD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www.smartcontent.kr) 입주기업 중 최고 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해 핀란드 헬싱키의 세계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15'에 참가, 핀란드 현지 시각 12일까지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사 - 손은경 기자  /  영상  - 권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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