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LUSH 현장, 기독교 문화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히즈쇼' 인터뷰

손은경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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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전시회 'SLUSH 2015'에서 기독교 문화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히즈쇼(대표 백종호, www.hisshow.co.kr)를 만났다.

(사진설명: SLUSH 2015에 참가한 히즈쇼 백종호 대표)

 

Q. 히즈쇼는 어떤 기업인가?

히즈쇼는 His(하나님의) Show(쇼: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기업이다. 복음을 제시하는 전도용 애니메이션 '스토리박스'를 시작으로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오고 있다. 교회와 가정에서 성경과 기독교 교리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Q. 히즈쇼가 가지고 있는 주요 비즈니스 모델, 주력 상품에 대해 소개해 달라.

히즈쇼의 주요제품은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히즈쇼 주일학교',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히즈쇼 홈스쿨'로 구성돼 있다. 히즈쇼 주일학교는 교회 주일학교 부서에 사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2년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아,유치부, 유년부 아이들에게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기존 커리큘럼들과의 가장 큰 차이는 콘텐츠 자체가 재미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인물을 캐릭터화했으며 성경의 주요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성경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을 없애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히즈쇼 홈스쿨은 애니메이션과 동화책, 스티커북,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에서 아이들이 성경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했다. 교회에서 경험한 히즈쇼의 콘텐츠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히즈쇼는 전세계 22억 기독교인의 텍스트인 성경을 교회를 기반으로 가정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주 타깃 국가는 어느 나라이며,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 히즈쇼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

히즈쇼는 기독교인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세계에 기독교인은 22억 명으로 추정되며, 북남미와 유럽에 집중돼 있었으나 최근 중국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히즈쇼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국가를 시작으로 브라질 등의 남미, 그리고 최종적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세계에 성경의 전체 내용을 3D 애니메이션화한 콘텐츠는 히즈쇼가 유일하다는 사실이 우리의 강점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재 연계 상품도 전무하다. 히즈쇼 홈스쿨의 애니메이션과 출판물로 해외진출을 시작하고, 교육콘텐츠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Q. SLUSH 2015에 참가하게 된 이유와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알려 달라.

SLUSH에는 유럽국가들의 기독교 콘텐츠에 대한 시장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 현재는 전체 24편, 2년커리큘럼의 50%가 제작되었으며, 2016년 하반기에 전체 내용이 제작 완료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해외진출은 2017년을 시작으로 보고 있다. 히즈쇼는 히즈쇼가 가지고 있는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현지화할 각국 기독교 교육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www.smartcontent.kr) 입주기업 중 최고 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해 핀란드 헬싱키의 세계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15'에 참가, 핀란드 현지 시각 12일까지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사 - 손은경 기자  /  영상  - 권세창 기자


→ 'SLUSH 2015′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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