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산후조리원, 중국 기업과 산후조리서비스 해외 진출 모색

신명진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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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동그라미(전 동그라미산후조리원, 대표 김영광)는 지난 11일 중국 기업과 만나 향후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중국 기업 임원진 및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오른쪽에서 첫번째) 등이 회사 소개 영상을 보고 있다.)

세계 기업순위 500위 안에 들어가는 이 중국 기업은 임원진을 한국에 파견,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의 고급 브랜드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목동점을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국 기업 임원진들은 신생아와 아기들을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산후조리원 내 동선 및 기타 시설·서비스들을 둘러보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YK동그라미 관계자는 설명했다.

답사가 끝난 후 중국 기업 임원진은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를 만나 향후 협력관계에 대한 방안을 토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후조리원이 향후 중국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사업 영역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두 회사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맺어나가자는 것이 이번 방문의 주요 골자다.

중국 기업 임원진은 "산후조리원은 장래에 중국에서 아주 큰 시장을 형성할 새로운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YK동그라미측과 좋은 파트너로 중국 시장을 함께 개발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광 대표는 "최근 중국에서 전면적인 2자녀 정책 시행이 가시화되고 있고 젊은층의 소비 수준도 높아지면서 산후조리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 10여년간 축적해온 산후조리원의 시설 및 서비스를 중국에도 전해 더 많은 산모와 아기들이 양질의 산후조리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YK동그라미는 최근 단동에 5번째 중국 지점을 설립하면서, 산후조리원을 넘어 국내 서비스업의 해외진출 첨병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인정받아 올해 초 한국무역협회에서 발간한 '글로벌 서비스 시장 그 빗장을 열어라- 서비스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사례 20선'에 산후조리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채택된 바 있다.

YK동그라미는 올해 중국의 2자녀 정책 시행이 예상되는 점 등과 맞물려 최근 끊임없이 중국측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심천에서 투자자들이 YK동그라미 본사를 방문했으며, 지난 9월엔 중국 불산에서도 현지 투자자들이 방문해 협력 관계를 모색했다.

한 중국 정부 관계자는 직접 동그라미산후조리원 지점을 방문해 "이곳의 환경과 여기서 태어난 아기들이 정말 부럽다"며 "중국 사람들도 이러한 산후조리원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산후조리원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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