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론, 전북연구개발특구 연구소 기업 지정

취재2팀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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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목)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에서 신드론이 연구소 기업으로 지정되어 국내 농업용 드론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사진설명: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에서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된 신드론(좌측) 장성기 대표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농생명, 첨단소재산업의 세계 인류 융복합 지식허브'를 비전으로 선포하며 농생명, 탄소 등 첨단소재산업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드론'은 국내 드론 유통 전문 기업인 '헬셀'의 자회사로 전북기술지주회사와 함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드론 제조 전문업체이다.

국내 농업용 시장의 드론 보급률은 4% 정도에 지나지 않아 일본의 농업용 드론 사용율 40%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드론은 반자동 농약 살포와 지상통제장비 기능이 탑재된 10~15리터급 제품으로 국내 농업 기술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설명: 신드론이 개발 중인 농업용 드론)

신드론의 장성기 대표는 "농업용 드론의 단순 제조에만 그치지 않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여 꾸준한 관리가 체계화되고 정형화돼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미숙한 조정으로 인해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체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농업용 드론을 시작으로 재난, 재해 분야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드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혀 우리나라가 드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연구개발특구 출범식'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송하진 전북지사, 김광수 전북도의장, 조봉업 전주부시장, 박현규 전주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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