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W 영상] 스마트 사이니지 전문기업 노크, 말레이시아 Rock Soft와 MOU 체결

권세창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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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대표 김정호)는 서울 동대문 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커넥트W' 행사에서, 말레이시아의 Rock Soft사와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지난 19일 노크와 Rocksoft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및 구축사업을 추진하는데 서로 기술을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실무를 위한 구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동대문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 날 협약 식에는 15개국 정보통신부 장차관 및 해외 통신사와 협력사들을 포함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노크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문기업으로 지난 10월 스마트 사이니지 셋톱박스 신제품 '클라우드캐스트(Cloudcast)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미 '2013 레드헤링 글로벌 포럼'에서 레드헤링(Red Herring Magazine)이 선정한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가장 촉망 받는 100대 글로벌 기업에 뽑힌 데 이어 '2015 GMV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클라우드캐스트'가 가장 혁신적인 제품 금상을 차지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Rocksoft사는 동남아의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동영상 압축 스트리밍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추후 노크의 행보가 주목된다.

노크 김정호 대표는 "이번 커넥트W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가의 통신사 및 협력업체들과의 미팅을 통해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Rocksoft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까지 안고 가는 것 같아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며, 스마트 사이니지 업계에서 애플과 같은 회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onnect.W(커넥트W)는 '해외 수요 맞춤형 상품 전시회'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이 결합된 ICT 분야 B2B 프로그램으로 텔레콤말레이사아, 텔레콤인도네시아, 베트남비엣텔 등 15개국 아세안 및 주요국 통신사와 협력사들이 포함된, 51개사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며, 이들은 국내외 56개의 참가업체들의 부스를 방문, 현장에서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Connect.W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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