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스노우폴, 눈꽃 제빙기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취재2팀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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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폴(www.snowfall.co.kr)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 에 참가해 눈꽃 제빙기를 선보였다. 이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현장에서 스노우폴 최원석 이사를 만나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회사에 대해 소개해달라

눈꽃 가루얼음 제빙기 업체 선두주자인 스노우폴은 세계 최초로 물을 영하 25도에서 순간 결빙시키는 냉각 드럼 기술을 통해 깨끗한 눈꽃 가루얼음을 생산하는 '순간 제빙 과학기술'을 실현했으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도전을 통해 제빙기 산업을 선도하며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물을 얼려 만든 각 얼음은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만드는 환경에 따라 비위생적이며 빨리 녹고 갈았을 때 식감도 좋지 않은 등 많은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각 얼음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적이며 위생적인 얼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스노우폴은 업계 최초로 눈꽃 가루얼음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수상품에 대해 설명해달라

'순간 제빙 과학(영하 25℃의 드럼을 통해 물을 급랭 시켜 얼음을 만드는)'을 이용한 스노우폴의 눈꽃 가루얼음 제빙기는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바로 가루얼음을 만들어 낸다.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 가루 얼음은 위생적이고 식감이 뛰어나며 영하 25도에서 생성된 건설은 쉽게 녹지 않아 그 활용도가 다양하다. 빙수나 슬러시는 물론 회받침, 냉면육수, 냉찜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식감과 잘 녹지 않는 특성은 그동안 각 얼음으로 만들던 빙수들을 대체하였으며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빙수들을 가능케 하여 눈꽃빙수 유행을 만들고 있다. 스노우폴은 지난 몇 년간 필드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사업성을 철저히 검증 받았다. 이러한 현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여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은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 납품은 물론 스포츠 센터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은?

냉매로 드럼을 급랭시켜(영하25도) 순간적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눈꽃 가루얼음을 만들어내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순간제빙과학으로 물을 바로 눈꽃얼음으로 만들기 때문에 얼음입자가 고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스노우폴 눈꽃얼음은 다른 얼음보다 생성 온도가 낮아 쉽게 녹지 않고 원료를 뿌려주면 그대로 흡수해 원료를 간 듯한 식감이 난다. 위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노우폴은 미국 NSF 인증 획득 정수필터를 사용하며 하루 10시간 사용 기준으로 약 1,000원의 전기료로 경제적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스노우폴은 눈꽃 창조를 실현시켜 얼음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고 있으며 삶의 질을 한층 높여 보다 윤택한 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눈꽃 과학 연구소를 설립,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정예 연구인력이 전 세계 얼음의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해 고기능, 고부가가치 제품 및 환경친화형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는 개량된 제품을 개발하여 사용 분야도 식자재, 식자재 보관, 의료계, 체육계 등 다양한 용도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열정과 노력으로 제빙 과학 분야의 NO.1 기업이 되겠다.

한편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 전시한 '2015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우수발명품 및 국내 우수상표, 디자인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관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작 96점과 '상표전' 22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33개국 525점(국내 93점, 해외 32개국 385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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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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