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영화관 옮겨놓은 홈비디오 프로젝터 'W2000' 출시

최영무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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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는 8일, 가정용 비디오 프로젝터 'BenQ W2000'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정용 비디오 프로젝터 벤큐 W2000은 Rec.709 색 표준을 지원하는 프로젝터로 보다 정밀한 색 재현을 통해 한차원 높은 영상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실제 영화관에 온 것 같은 생생한 색 재현뿐만 아니라, 보다 선명한 이미지 재생을 위해 1080p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2,000안시의 밝기와 15,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1.3배의 줌과 상하좌우로 조절 가능한 2D 키스톤, 수직 10%의 렌즈 시프트 기능을 통해 어느 위치에서도 쉽게 프로젝터를 설치할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최적의 색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급스러운 골드 색상과 우아한 곡선의 미를 강조한 W2000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강화된 배기 홀(Air flow)과 팬을 탑재했다. 또 강화된 쿨링 시스템은 일반모드에서의 소음을 29dBA(Eco 모드에서 27dBA) 수준으로 줄여줘 영화관과 같은 전문적인 품질의 영상을 팬 소음의 방해 없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0W로 출력이 강화된 챔버 스피커를 채용해 별도의 음향 장비 없이도 훌륭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벤큐 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W2000은 동급 제품 중 유일하게 Rec.709 표준을 준수한 프로젝터로, 영화관과 같은 품질의 영상을 거실에서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홈 시네마(Home Cinema) 프로젝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벤큐의 W2000 제품은 무상 2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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