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의 제품] 국내 소형 SUV 시장 평정한 쌍용차 '티볼리', 자동차 부문 수상

최상운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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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의 2015년 최고 히트작 소형 'SUV' 티볼리 모델이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AVING News(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VIP ASIA Awards 2015' 국내 완성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가솔린) 모델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 활용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높은 상품성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쌍용차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해 왔다.

티볼리는 마힌드라와 M&A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 디자인, 안전성과 편의성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42개월의 연구개발 기간과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완성시킨 모델이다.

차명으로 채택된 '티볼리'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근교에 위치한 도시로 빌라데스데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휴양지로 사랑 받아왔으며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최초의 도심형 테마공원의 이름이기도 하다.

티볼리의 디자인은 젊고 패기 넘치는 강인함의 미학을 구현했다. 더불어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리드미컬 모션'을 모티브로 도시적인 어번다이내믹 스타일을 표현했다.

'티볼리'는 동급 최대 전폭(1,795mm) 등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앞서 공개한 동급 최대 적재 공간(423ℓ)과 넓은 2열 공간으로 탑승객의 편의성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레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Compact Deluxe' 스타일을 지향하는 '티볼리'의 실내공간은 스마트하면서도 실용적인 활용성에 더하여 고급라운지의 모던함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원하게 뻗은 날개 형상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인테리어 전체를 포용하며, 메인 실루엣과 두 날개를 센터페시아로 집중되게 하여 넓은 공간감을 선사한다.

시인성과 조작성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모두를 배려하는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움직이는 IT 공간'을 주제로 사용자 행위 분석을 통해 터치 방식의 조작비율을 확대하는 한편 바 타입 스위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부여했다.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방지하는 듀얼 프리텐셔너(Dual Pretensioner)가 적용됐다. 특히, 과도한 힘이 가슴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가슴 상해를 막아 주는 CLT(Clamping Locking Tongue) 벨트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사고 시 2차 피해를 최소화한다.

'티볼리'는 사계절 언제나 쾌적한 주행을 보장하는 동급 최고의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동급 유일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운전석과 동승석의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풍량, 풍향, 온도를 최대 3개 모드로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 러기지 스크린과 프론트 오토 와셔 스위치, 오토 비상등 스위치도 동급에서 유일하게 적용되어 독보적인 편의성을 자랑하며, 세이프티 선루프, 크루즈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ECM 룸미러 등 기본적인 편의사양 역시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26ps, 최대 토크 16.0kg·m를 발휘하며, 다이내믹한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주행성능과 높은 수준의 정숙성을 달성했다.

또한, 티볼리 디젤 모델은 3년 여의 개발기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되어 최고 출력 115ps,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 15.3km/ℓ(2WD A/T)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쌍용차 티볼리는 가솔린(▲ 1,763만원(A/T), ▲VX 1,959만원 ▲LX 최고급형 2,305만원), 디젤(▲TX 2,008만원 ▲VX 2,240만원 ▲LX 2,450만원)등의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시승기] 쌍용차가 서킷서 티볼리 디젤 선보인 이유... 성능으로 증명해내다!
[시승기] 일주일 만에 5천대 판매한 쌍용차 '티볼리', 직접 타보니 그럴만하네

(사진설명: 'VIP Asia Awards 2015' 행사장 전경)

한편, '아시아를 빛낸 100대 브랜드'를 시상하는 'VIP ASIA Awards 2015'는 수상기업 내빈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특별히 어워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전 세계를 취재하며 터득한 글로벌 시장의 메가 트렌드 및 진입 전략과 노하우를 영상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에이빙뉴스의 해외 제휴 언론사들이 시상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가 기업을 취재했으며, 시상식 후 '애프터 프레스 미디어 데이'에서 또 한 번 심층적으로 취재해 아시아 전역에 보도한다.

VIP ASIA Awards는 세계 역사와 문화, 경제 흐름을 주도할 아시아(Asia-born) 제품, 즉 아시아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선정하고 그 가치를 전 세계와 후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둔 어워드로 지난 10년간 아시아를 빛낸, 그리고 장차 빛낼 100개의 제품, 인물, 전시회, 명소(PRODUCT, PEOPLE, PROMOTION, PLACE)를 매년 선정해 왔으며 영문 및 중문으로 동시 보도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 'VIP ASIA Awards 2015' 뉴스 바로가기

♦ 올해 초청된 에이빙뉴스 제휴 해외 미디어

• 신화망(XINHUANET) - 한중교류, 중화권문화 및 중국스타 전문 언론사
• 예스키(YESKY) - 중국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춘 IT전문 미디어
• 베트남플러스(VIETNAM PLUS) - 베트남 최고 종합 뉴스 사이트
• 피메일데일리(FEMALEDAILY) - 인도네시아 최고 온라인 뷰티 포털
• 마미스데일리(MOMMIESDAILY) - 인도네시아 최고 온라인 육아 포털
• 유어스토리(YOUR STORY) - 인도의 넘버원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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