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필룩스, '제5회 글로벌 조명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신명진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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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조명 전문기업 필룩스(대표 노시청, www.feelux.com)는 14일 혜화동 아르코미술관 예술가의 집에서 '제5회 글로벌 필룩스 조명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에 이르는 이번 공모전은 8월부터 10월까지 접수를 받아 진행했으며 총 30명에게 상금 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레일형태의 특성을 지닌 LED 조명과 Flexible OLED 조명을 활용한 디자인, 그리고 LED광원을 이용한 다양한 조명 등기구의 디자인을 공모하여 참가자들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점이다.

당선된 작품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내부 개발진과 협의하여 제품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디자인 제안자와 협의하여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어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상품화 이후 판매되는 판매액의 일부를 디자인을 공모한 사람이 가져가 상금 외에도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필룩스는 1975년 보암산업으로 시작하여 창립 40주년을 맞은 조명회사다. 2015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8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3년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는 한걸음 더 나아가 조명의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제와 함께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및 중국, 일본의 여러 대학 및 디자이너와 연계하여 국제적인 공모전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필룩스 노시청 회장은 "이번 공모된 작품들은 기업의 입장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와 기능을 추가해 상품화를 시키고 이를 통해서 판매된 소득을 다시 공유해서 예술활동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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