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실내 쾌적함 유지하는 제습기 3인방 인기

곽민정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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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기습 소나기를 퍼붓는 장마가 한달 이상 계속되면서 높은 습도를 낮추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제격인 제습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설명: 위닉스 6ℓ 용량의 가정용 제습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습기 시장은 지난 2004년 이후 해마다 20~30%씩 성장해 현재 200억원 내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쾌적한 실내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집안 곳곳과 드레스 룸, 옷장 등에 넣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소형 제습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아직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열대로 바뀌어 가는 국내 기후에 맞춰 관련기업들이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옷장이나 드레스룸에 넣고 사용하기 적합한 위닉스 가정용 제습기는 기존 제습기보다 소음이 적고 바퀴와 손잡이를 장착해 이동이 간편하며 자동제습과 자동성애제어, 강력제습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설명: LG전자가 선보인 2009년형 제습기)

거실이나 서재, 안방의 실내 장식과 어울리는 LG전자의 가정용 제습기(10ℓ)는 탈부착이 가능한 호스를 사용해 여름철 눅눅한 신발뿐 아니라 젖은 옷과 이불까지 간편하게 말릴 수 있다.

(사진설명: 루펜리 리빙엔 제습기)

또한, 루펜리 리빙엔이 제작한 제습기는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을 만한 크기와 파스텔톤 컬러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선풍기팬을 부착해 제습기와 선풍기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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