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MS 오피스 탑재폰으로 블랙베리 대응?

신승호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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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제휴해 RIM(Research In Motion)과의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노키아는 12일 MS의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쉬트(Spread Sheet) 소프트웨어인 '오피스'를 자사의 휴대폰에 적용하는 내용과 관련해 MS와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휴대폰을 사용한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판매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키아는 내년부터 오피스 지원 휴대폰의 출하를 시작해 점차 기종을 늘리며 비즈니스용 휴대폰 신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노키아가 MS와 제휴를 맺는 가장 큰 목적은 '블랙베리' 제조사인 RIM과 경쟁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로써 경기침체기에 IT기기 시장 중 몇 안 되는 성장 영역인 스마트폰 분야를 둘러싼 주도권 싸움도 심화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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