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컴, 풍남반도체테크 'B2B ERP-PRO' 공급계약 체결

박성환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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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은 풍남반도체테크(대표 권태일, www.pungnamtech.co.kr)와 중소기업용 'B2B ERP-PRO'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장비 및 반도체 슬러리(태양광소재) 리사이클링을 주 사업으로 하는 풍남반도체테크(경북 칠곡)는 B2B ERP-PRO 표준 프로세스에 의한 업무 적용을 통해 도입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으로 기업 표준화를 구현, 경쟁력 및 생산성 극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키컴이 공급하는 중소기업용 맞춤형 'B2BERP-PRO'는 인크루트키컴ERP의 엔터프라이즈(Enterprise)용 'B2BERP'와 라인업된 솔루션으로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별 템플릿을 갖춘 안정된 모듈 구성의 사용자 편리성이 높은 특화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특허 구축방법론(*RAPIM)은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없이 B2BERP-PRO 표준 프로세스와 사용자 교육을 통해 2개월 이내 기준정보 적용 및 프로그램 본 가동이 가능해, 기존 SI성 ERP 도입비용과 구축기간 대비 약 50% 이상의 획기적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B2BERP-PRO는 표준 적용/교육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용자 선행학습이 이뤄져, 고객사의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불필요한 요구사항을 줄이고 고객사 스스로 매우 구체적이고 세밀한 요구사항을 제출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에 의한 추가 도입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풍남반도체테크 권태일 대표는 "ERP 도입을 검토해 본 결과, 초기 도입 비용이 보통 1억원을 넘으면서도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중소기업으로서는 심각한 고민일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B2BERP-PRO는 패키지 표준 프로세스만을 가지고도 우리 회사 업무 적용에 큰 문제가 없을 만큼 다양한 모듈 기능과 확장성, 각종 정보제공(경영, 원가 등)시스템들이 갖춰져 있어 효율 높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이라 판단했다"고 도입사유를 설명했다.

키컴 이윤규 사장은 "ERP 도입검토 초기에 모든 업무를 자사 특성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려는 욕심이 프로젝트 실패의 큰 요인 중 하나이며, 이 문제는 비용과 자원활용,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현재 중소기업들이 부담하기에는 굉장히 큰 애로사항일 수 밖에 없다"고 전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정되고 실패 경험이 없는 표준 플랫폼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고, B2BERP-PRO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 RAPIM(RAPID Implementation): 2005년 키컴ERP가 특허 취득한 B2B ERP 신속구축방법론.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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