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삼성전자 스마트폰 도입 예정

신승호 2009-08-2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NTT도코모가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으로부터 스마트폰을 공급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시바 등 4개사로부터 스마트폰을 공급받고 있는 NTT도코모는 내년 초에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의 제품을 각 1종씩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용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제품이 공급된다. 현재 해외에서 3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소프트뱅크모바일에 휴대폰 5종을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2008년 일본 내 휴대폰 출하 대수는 전년도에 비해 30% 줄었지만 스마트폰은 50% 늘어났다. NTT도코모가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을 공급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성장하는 분야의 제품 구비를 강화함으로써 점유율 확대와 수익 향상을 꾀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