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에코카라트', 친환경 자재 시장서 부각

윤주희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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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아이에스동서(www.isdongseo.co.kr)가 벽지 대용의 친환경 내장 타일인 에코카라트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에코카라트 '페트라스퀘어' 모델)

에코카라트는 화산재로부터 천연 점토를 추출해낸 '알로펜'이 주성분이며 다양한 기능성으로 최근 친환경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인테리어자재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카라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조습과 유해물질 차단 기능으로, 거실 대신 방 내부에 한 면 이상 시공하면 방안의 습도가 언제나 30~70%로 유지된다. 더운 여름 장마철에는 습기를 타일이 머금었다가 겨울철 건조기에는 수분을 내놓는 것. 인도에서는 일명 '매직 타일'로 불리우며 각종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건조할 때는 매일 아침 분무기로 타일에 뿌려두면 타일이 바로 수분을 흡수했다가 내놓아 촉촉한 공기가 하루 종일 유지돼 아토피를 앓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 인기가 높다. 또한 에코카라트의 주요성분인 알로펜은 곰팡이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새집증후군의 대표적인 물질로 꼽히는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 등 독성이 강한 오염물질을 흡착,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새 집 시공 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세라믹(타일)은 불에 구워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신체에 안전하며, 에코카라트는 자체적으로 에코풀이라는 천연성분의 풀로 시공하기 때문에 유해물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탈취효과'가 있어 담배냄새, 애완동물 냄새, 음식냄새 등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에코카라트는 일반 타일에 비해 세련된 패턴과 우수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 방 내부보다 거실의 아트월 등에 많이 적용된다. 실제로 많은 아토피 자녀 부모들의 시공상담을 하다 보면 결국 우수한 디자인 때문에 자녀방보다는 거실이나 식탁 등 눈에 띄는 곳에 시공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아이에스동서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가는 6만~13만원대(단위: 1M²)로 제품의 디자인에 따라 금액이 다양하다.

현재 에코카라트는 병원, 산후 조리원, 놀이방, 유아원, 학교와 아파트 신축 현장과 리모델링 등 주거공간 자재로 쓰이고 있다.

(사진설명: 에코카라트 '리브스톤' 모델)

(사진설명: 에코카라트 '페트라스퀘어' 시공사진)

(사진설명: 에코카라트 '리브스톤' 시공 이미지)

문의: 080-288-3300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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