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1.49ℓ로 100km가는 초경량 콘셉카 등장

최상운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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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폭스바겐이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09)'에서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폭스바겐은 최상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총 9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지속가능성과 모두를 위한 기술의 혁신'을 선보인다.

그 중 월드 프리미어 L1 콘셉트카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모델로, 카본 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 차체를 구현해 380kg의 초경량 무게를 실현했다. 2인승 L1은 차세대 커먼레일 터보 디젤 엔진(2기통 TDI)과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1.49리터(67.11km/ℓ)의 디젤 연료만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L1은 최강의 공기역학적인 특성(공기저항계수(Cd) 0.195)을 자랑하면서 전세계 하이브리드 차량 중 가장 연비가 우수한 모델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속도가 160km인 L1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39g/km에 불과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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