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뷰] 엄마표 홈스쿨 영어 '옥스포드 리딩트리'

신명진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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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의 핵심인 '옥스포드 리딩트리(이하 ORT)'는 출시된 지 30년이 됐으며, 국내에도 ORT 원서가 들어 온 지 15여 년이 흘러가고 있다.

2013년 '세계로교육'에서 'ORT 사운드 북'을 개발, 론칭 후 수백만 권이 판매되는 영광을 누렸다.

시중에 영어 책으로 입소문 난 ORT가 무엇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오랜 세월 동안 인기를 이어 나가는지 ORT 내부를 해부해 보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ORT 사운드북과 리딩펜이다. 보통 책으로 원어민 녹음을 하여 책 속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면서 영어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상 속 제품은 옥스포드 리딩트리 중에서 '비프, 칩, 클리퍼'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품은 크게 사운드북, 리딩펜, DVD, 번역책자, 컨텍스트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ORT사운드북은 1+부터 12단계까지 282권의 스토리북으로 되어있고, 플로피스 픽션 (Floppy's Fiction) 사운드북은 1+부터 6단계까지 66권의 스토리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두 가지 모두 원어민 발음으로 재미있게 듣고 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삽화, 단어인식, 문장읽기, 녹음, 챈트, 상황효과음 그리고 언어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ORT 사운드북 1+ 단계부터 5단계 까지는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5단계에서 주인공들은 순간이동 할 수 있는 매직키를 발견하게 되고, 6~9단계에서는 매직키를 통해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10, 11, 12 단계에서는 역사적인 사실이 테마가 되어 일상생활 영어부터 역사, 문화에 관련 된 영어까지 섭렵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했다.

플로피스 픽션 사운드북은 스토리의 주인공들과 함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파닉스(발음) 마스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운드북은 아이에게는 동기유발을 유도하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읽기 실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와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발, 심화단계에서는 효과적으로 언어능력을 향상하고 평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리딩펜은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리딩펜에는 ORT 사운드북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그리고 Floppy's Fiction 사운드북 1+부터 6단계까지 모든 음원이 내장되어 있다. 교육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컬러풀한 색상, 녹음기능, 이어폰 기능, USB기능 등을 담고 있다.

매직키 DVD는 ORT 사운드북 5단계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재구성해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총 5장의 DVD로 영한대본이 포함되어 있다. 한 디스크 당 5~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매직키 DVD는 영국 BBC스쿨 프로그램으로 방송됐으며, 4세~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흥미 위주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사운드북 하나를 선택해서 살펴보자. 스토리 북에 나오는 그림들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리딩펜의 전원을 켜고 책 제목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된다. 왼편에 위치한 음표 아이콘을 터치하면 신나는 챈트를 따라 하면서 스토리를 더욱 재미있게 들어 볼 수 있다. 책 맨 아래의 '인트로' 아이콘을 터치하면 스토리 소개 및 전체듣기를 할 수 있다.

책 안으로 들어가서... 리딩펜으로 텍스트를 터치하면 원어민이 생동감 있게 읽어준다. 'W' 아이콘을 터치하면 그림에 맞는 단어를 배울 수 있으며, 'E' 는 상황 효과음으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하면 페이지마다 원어민 발음을 직접 듣고 녹음할 수 있다. 먼저 녹음아이콘을 터치하고 바로 문장을 터치하면 원어민이 한번 읽어준다. 그다음 신호음이 들리면 녹음을 할 수 있고, 곧 바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10, 11, 12단계는 활용방법이 조금 틀려진다. 텍스트를 터치하면 문단 단위로 원어민이 읽어 준다. 'S' 아이콘은 원어민이 질문하면 '대답'하는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다. 'W' 아이콘은 질문을 들은 후 답을 종이에 적는 라이팅 훈련이다. 'C' 아이콘은 본문에 관한 질문을 듣고 올바른 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V'아이콘은 어휘관련 문제를 듣고 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오북은 총 348권의 콘텐츠를 전체듣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오디오북은 CD를 틀어놓은 것처럼 흘려 듣기가 가능해 활용도가 좋다. 리딩펜과 휴대성이 좋은 오디오북만 있으면 차량 이동 중에도,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세계로교육 관계자는 "2013년 ORT 사운드북이 GS홈쇼핑에서 론칭된 이래 영어교재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을 비롯한 해외 판매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4월 말에는 국내 고객을 위해 ORT 전용 북카페를 오픈하여 영어교육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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