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6)'에 참가해 초음파 기기 '스마트 소노'를 선보였다.
메타바이오메드는 1990년도에 설립한 의료용 특정소재재료 및 기기 전문기업이다. 해외 120개국의 300명의 딜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출이 95%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주력으로 소개된 제품은 초음파 기기인 '스마트 소노'다. 초음파를 이용해 사람의 내부를 볼 수 있으며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하다. 특히 프루브에 대해 의사들의 반응이 뜨겁다. 자체적으로 특별 개발한 프루브로 인해 의사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한편, 'KIMES 2016'은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로 다양한 첨단 의료장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최신 정보와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줄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비롯하여 의학술 세미나, 신기술 세미나, 해외 마케팅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 'KIMES 2016' 뉴스 바로가기(영상설명: '제32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 현장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