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씨 커머셜펌은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6)'에 참가해 체외충격파치료기 스위스 브랜드 '스톨즈 메디컬'를 선보였다.
유아이씨 커머셜펌은 세계 1위 스위스 브랜드 '스톨즈 메디컬'의 ESWT 체외충격파치료기를 독점적으로 수입하는 기업이다. 스톨즈 메디컬은 주로 초음파를 이용해 통증을 치료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스톨즈 메디컬의 'MASTERPULS SD1 BT R-SW'는 방사형체외충격파시스템으로 강력한 에너지와 1-21Hz의 치료 속도 구현으로 병변부위를 효과적으로 자극해 치료한다. 기존에는 복합형 제품이 많았지만 이 제품은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집중형 장비다. 핸드피스의 자체버튼으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되고 있다. 스톨즈 메디컬의 체외충격파치료기는 통증 치료에 용이해 정형외고, 신경외과에서 특히 선호한다.
한편, 'KIMES 2016'은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로 다양한 첨단 의료장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최신 정보와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줄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비롯하여 의학술 세미나, 신기술 세미나, 해외 마케팅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 'KIMES 2016' 뉴스 바로가기(영상설명: '제32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 현장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