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MIECF] EMCO, '크래들 투 크래들' 인증 획득한 빌딩입구매트 전시

신명진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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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O(www.emco-bau.com)는 3월 31일(목)부터 4월 2일(토)까지 사흘간 베네치안 마카오 엑스포홀에서 열리는 '2016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2016 MIECF)'에서 '크래들 투 크래들(Cradle to Cradle)'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된 빌딩입구매트 'ECOLINE PIONEER'를 선보였다.

'크래들 투 크래들'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 때부터 사용 기간뿐만 아니라 재활용까지 생각하는 콘셉트다. 'ECOLINE PIONEER' 매트는 '크래들 투 크래들 베이직 레벨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수명이 다 하면 재활용을 위해 보낼 수 있다.

보내진 매트의 구성요소는 분리돼서 새로운 출입구용 매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데, 이를 통해 재활용 가능 물질이 반복적으로 재활용되며, 고품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새시를 비롯해 다양한 부품들이 재활용 가능하다.

매트의 프레임을 형성하고 있는 새시는 알루미늄으로 가볍고 내구성과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다. 또한 재활용도 쉽고 재활용되어도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 와이어 케이블과 나사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부식에 강하고 구부리기 쉬우며, 재활용하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충격음 차단재와 스페이서는 고무와 비슷한 성질을 지닌 TPE 소재를 적용해 변형이 쉽고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제품에 들어가는 충전재(흡음재) 또한 인체에 안전한 성분만 사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MIECF는 환경 사업분야에서 중국 남부의 범 주강 삼각주(홍콩~선전~광저우~주하이~마카오)와 국제 시장 간의 기술 및 정보 교환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로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가 시작한 이벤트로, 올해는 '녹색 경제 - 폐기물 관리를 위한 기회'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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