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공들여 깊은 맛을 내는 '더치커피', 서울커피엑스포

취재2팀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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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커피엑스포'에는 각각의 독특한 방식으로 추출되는 음료들이 전시되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기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예정이다. '커피 전문 전시회'라는 타이틀에 맞게 선보여지는 다양한 제품 중 관람객들에 취향을 저격할 매력적인 커피가 있다.

바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깊은 맛을 내는 '더치커피(Dutch Coffee)'다. 마치 와인과 같은 이 커피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 혹은 상온의 물을 이용해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추출된 커피를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점적식은 '커피의 눈물'이라고 불린다. 추출 후에도 일주일 정도 냉장보관이 가능하며 매일매일 다른 느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커피가 ▲원더치 ▲주노커피 등이 참가해 더치커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투 밸브 시스템 적용한 수제 더치커피 기구, '커피가'

투 밸브 시스템은 커피가에서 개발한 "Cold water brew&drip system"이다. 상, 하단의 밸브로 물방울의 속도와 커피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원두의 상태에 따라 밸브를 조절함으로써 더욱 디테일한 커피맛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드립추출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불림(뜸들이기)이 가능해 원두 성분의 최대치 추출이 가능하다.

투 밸브 시스템을 적용한 커피가의 '실버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실속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자제어방식을 사용한 더치커피 머신, '원더치'

원더치머신은 전자제어방식을 적용해 분리 및 세척이 수월한 점이 특징이다. 식물추출원료를 사용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고 추출라인을 직수방식과 외부공기가 차단되도록 설계하여 기존 더치커피의 단점인 위생을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면의 LCD 터치패널로 불림추출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부드러우면서 진한 커피 더치 소울카페 시리즈, '주노커피'

더치 소울카페 시리즈는 주노커피만의 고유한 추출법과 노하우로 부드러우면서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더치 소울카페 갈란떼 오리지날(Dutch Soul Caffe Galante Original)은 브라질 세하도 그린빈을 메인으로 한 100% 아라비카 블랜딩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안정감이 돋보이며 초콜릿 향이 입안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바디감과 레드와인의 산미가 어우러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더치 소울카페 만깐짜 오리지날(Dutch Soul Caffe Mancanza Original)는 산뜻한 느낌의 꽃 향과 청포도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과일향이 매력적이며 입안에서 부드럽게 맴도는 여운이 있는 커피다.

한편, '2016 서울커피엑스포'는 대한민국 커피업계의 프런티어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커피에 대한 모든 재료 및 기기들과 함께 'WSBC 2016', '민트라벨', '마케팅 스테이지', '교육세션', '커피네이션(Coffee Nation)'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2016 서울커피엑스포' 뉴스 바로가기

이호철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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