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가구·사람·공간의 조화, '커피가'의 더치커피 추출기

취재2팀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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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추출기'하면 스테인리스 본체로 만들어진 머신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커피가(Coffeega)'의 더치커피 추출기를 보면 숲 속 오솔길과 작은 마을의 돌길이 생각난다. '길'을 형상화한 커피가의 추출기는 목재 본체와 국내산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부품을 연결하는 고무 패킹이나 실리콘 노즐도 모두 국내산이다.

커피가는 지난 2011년에 창립한 이래 독창적인 디자인과 함께 투 밸브 시스템을 도입해 더치커피의 미각과 미적 감각을 실현해 옴으로써, 더치커피 기구 제조에 있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선구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독일, 호주, 미국, 캐나다,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27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가의 제품은 모두 작업 과정이 한국에서 수 제작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까다로운 품질 규격을 적용해 국내산 더치 추출기의 품격을 더했다. 자동공정의 공산품이 아닌 수작업의 공예품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숙련된 유리 기술자가 고전적인 유리 제조 방식을 이용해 추출 병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커피가의 유리는 유럽시장의 식용 유리제의 규격에 맞추어 납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유리를 제조해 안심할 수 있다.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 공간을 만들고 그러한 공간들을 사용하기 편리하기 위해 공간을 구분한다. 이때 공간의 필요성에 의해 그 넓이가 달라지는데, 여기서 길은 공간의 넓이를 규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한다. 커피가는 사용자가 규정된 공간에 물건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물건들의 크기에 따라 여러 가지 공간을 창조해 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오솔길을 떠오르게 하는 'Alley 600'은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어 형상화했으며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집성목을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Ridge 3.2'는 산등성이를 형상화했으며 역시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어졌다. 'Street 9.6'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생활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공간을 조절할 수 있게 디자인된 기구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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