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K 2016] 국제적 방사성폐기물 관리체계 구축 독립 전담기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다현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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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ar Energy Korea, 이하 INEK 2016)'에 참가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선보였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국제적인 방사성폐기물 관리체계 구축을 하는 독립 전담기관이며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안전성, 전문성, 투명성 등을 향상시켜 주요 에너지원인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경주에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건설했다.

국내 상황에 적합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부 계획을 바탕으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사용후핵연료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 개발,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관리,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 국제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이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에 대해 일반 사람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리 시설 정보 공개, 방폐장 현장견학, 홍보관 운영 등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최대, 최장 원자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원자력발전사업체, 원전건설, 원자력기자재, 원전정비, 원전안전, 전기전자통신, 원전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원자력지원·관리, 원자력 수의 계약 기자재를 전시했다. 또 한국원자력연차대회, 원자력제염해체비즈니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 원전 중소기업 R&D 간단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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