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E IN KOREA] 뿌리면 안전하다, 송현엘앤씨

편집팀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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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엘앤씨(대표 권영선)는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해 '넛지 안전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지난해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받았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송현엘앤씨를 만나봤다.

Q. 송현엘앤씨(SONGHYUN L&C)는 어떤 회사인가요.

A. 본래는 윤활유와 관련된 제품을 만들던 회사입니다. 지금도 윤활유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목격한 후 어떻게 하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하다 뿌리는 넛지 안전 스프레이(Nudge safety spray)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 '넛지 안전 스프레이', 이름이 독특합니다. 어떤 제품인가요.

A. 산업, 건설현장에서는 재해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 화재가 발생하면 모든 조명이 꺼지기 때문에 신속한 탈출을 위해서는 안전 표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존 안전 제품들은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안전표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스프레이 형태의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넛지란 '살살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품도 어떤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쉽고 편하게 안전으로 유도한다는 의미에서 '넛지'라는 표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Q. 기존 안전제품들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넛지 안전 스프레이는 일반 페인트와 물성 자체가 다릅니다. 안전 테이프는 내구성이 약하고, 비상용 등은 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기 쉽습니다. 관리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점도 단점입니다. 넛지 스프레이는 뿌리기만 하면 되므로 간편하고 부착성과 접착성이 빠릅니다. 또한 내구성도 강합니다. 따로 관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Q. 어떤 제품들이 개발돼 있나요.

A. 현재 제품군은 대략 8가지 정도입니다. 뿌리는 안전선/피난선/논슬립/형광색/빛반사/방염제/코팅제/리무버 등입니다.

Q. 제품들을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A. '뿌리는 안전선'은 건설현장이나 제조현장에서 안내선을 그을 때 사용합니다. 빠른 건조와 다양한 색상이 장점입니다. '피난선' 스프레이는 뿌리면 빛이 나는 제품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한 피난을 도울 수 있습니다. '논슬립'의 경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형광색'은 형광안료가 들어있어 확실하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빛반사' 스프레이는 굴절률이 높은 안료를 첨가하여 반사가 일어나도록 만들었습니다. '방염제'는 화재시 불의 확산을 막아주며 '코팅제'는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내구성을 높입니다. '리무버'는 스프레이 제품들을 지울 때 사용합니다.

Q. 수출 의뢰가 많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럽과 동남아,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 할 예정입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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