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 해상교통관제시스템, 지씨에스씨

취재2팀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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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에스씨는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해 최신 선박 교통시스템을 선보였다.

지씨에쓰씨(GCSC)는 VTS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VTS란 해상교통관제시스템으로 해상의 교통을 정리하고 위험 화물에 대한 관리와 항만의 안전 및 운영 효율성을 위해 시행되는 교통서비스를 말한다. 구역 내에서 발생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선박의 항로 결정에 도움을 준다. 지씨에쓰씨는 우리나라 18개의 항만 중 16개의 항만에 VTS 서비스를 운영, 지원한다.

VTS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는 중앙시스템을 통해 관제사에게 전달되고, 관제사는 의사 결정을 내려 선박에 개별 통보하게 된다. 교통량을 분석하여 위험 지역이나 위험 발생 확률이 높은 지역에 선박이 들어설 경우 경보를 주거나 피하도록 돕는다.

이번 전시에서 지씨에스는 ECDIS(전자해도 표시 시스템) 기반에 통합된 물표와 레이더 영상을 전시했다. 선박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위반 선박을 탐지 및 분류, 식별하여 위험 선박이 발견되면 신속한 대응방안을 도출하여 관제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더하여  지씨에스는 해상교통관제에 필요한 주변기기를 자체 개발, 생산하여 소프트웨어와 연계된 통합 VTS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와 대한민국해군 등 30여 기관이 후원하는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는 해양안전의 의식 제고 및 문화구축과 해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최신 해양안전기술과 기자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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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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