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철도차량 특수변압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 국제전기

김다현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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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에 참가해 전력전자 사업을 선보였다.

국제전기는 1946년 설립돼 70년의 역사를 지녔다. 1979년 첫 철도 변압기를 개발 후 철도차량 특수변압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반열에 올랐다. 2014년 진광E&C를 인수하며 아세아E&T, 정원전기시스템, 국제전기가 한 회사가 됐다. 회사 인수를 통해 특수 변압기에서 개폐기, UPS, 인버터, 정류기, 충전기 등 전력전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전기의 철도차량변압기 기술의 집약체 '해무'에 최적화된 주변압기를 소개했다. 해무는 차세대 KTX이며 시속 430km를 가진 동력 분산식 고석열차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됐으며 세계 시장에서 동력분산식 열차가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에 대한 전망이 좋은 편이다.

또 다른 제품인 인버터는 안정된 전원공급장치로 IGBT를 적용한 순시제어 PWM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내구성이 강한 구조와 부품으로 설계돼 각종 보호장치 및 제어회로가 설치됐다. 한울원자력발전소, 한빛원자력발전소, 신고리원자력발전소, 신한울원자력발전소 등에 납품되고 있다.

또한, 전력전자 기술을 고유기술과 접목시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집진용 EP-Rectifier, Battery Charger, AVR, 산업용 정류기, 리액터 등을 국내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에 공급해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며 해외 수출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발전 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24개국에서 372여 기업이 584부스 규모로 참가해 전기전력비 및 기자재,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설비와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 시스템, ESS, LED 조명 등을 선보인다.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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