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T코리아, 자사개발 BA드라이버로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대상 '한국경제신문사장상' 수상

최영무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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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코리아(대표 이주형, 이하 TSST코리아)는 오늘(17일), 밸런스드아마추어(BA)드라이버 기술로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진행하는 '제23회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대상'에서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대상은 매년 국내 ICT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TSST코리아가 직접 개발한 BA(Balanced Armature)드라이버는 프리미엄 이어폰에 들어가는 꼭 필요한 유닛으로 전기가 흐르면 자석처럼 물체를 끌어들이는 전기자석 원리를 이용해 금속 진동판을 움직여 소리를 만드는 부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 이어폰에 들어가는 다이내믹 드라이버보다 작고 감도가 뛰어나 뚜렷하고 맑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구조가 복잡한 탓에 생산성 유지가 어려워 지금까지는 해외 기업에서 90% 이상 독점하고 있는 부품이다.

TSST코리아가 개발한 BA드라이버는 소리로 표현하는 음역대가 넓고 타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며, 전 대역을 포함하는 풀 레인지와 저음용 우퍼, 고음에 집중한 트위터 제품 개발을 마치고 와이드밸런스드아마추어(WBA)라는 브랜드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TSST코리아는 지난달 1일 자사의 BA드라이버를 활용한 프리미엄 이어폰 브랜드 '이어나인(EARNiNE)'을 론칭하고, 이어폰 2종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음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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