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는 5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 1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6)'에 참가해 쌍둥이 유모차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하는 '뻬그뻬레고'가 2016년 새롭게 출시한 쌍둥이 유모차를 전시했다. 쌍둥이 유모차는 엄마들이 필요성에 맞게 선택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무게 또는 부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출시했다.
0세부터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쌍둥이나 연년생들을 위해 출시됐다. 단 한 번의 조작으로 쉽게 접을 수 있어 휴대나 보관에 있어서 용이하다. 바퀴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스가 적용돼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뻬그뻬레고는 쌍둥이 유모차뿐만이 아니라 식탁의자, 유모차 등이 같이 전시돼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 페어'는 다양한 업체와 브랜드로 구성돼 예비엄마와 아이를 둔 부모에게 꼭 들러야 할 필수 전시회다. 육아에 관련된 임산부용품, 임산부서비스, 태교용품,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보행기, 안전용품, 인형, 모빌 등을 비롯해 교육 제품인 놀이완구, 학습지, 학습 프로그램, 유아전집, 그림책, 단행본아동도서, 외국어교육, 미술도구, 완구, 게임, 학습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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