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윈마이 미니 체중계, 왜 인기?

서성원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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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식 총판업체 주식회사 코마트레이드에서 지난번 스마트 체중계로 각광받고 있는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보내왔다. 인기폭발이라는 이 제품의 박스를 열었다.

전체적인 박스의 느낌은 마치 어설픈 '애플'의 제품포장 같은 부분이 있었다. 특히 한 모퉁이에 색깔을 기입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부분 역시 그렇다.

박스를 열면 얇은 박스판이 있고 그 뒤로 본체가 드러난다. 동그란 네 모퉁이를 보며 처음에는 뒷면인줄 알았다. '왜 뒤집혀 포장되어 있지?'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윗쪽이었다. 상단에 검게 보이는 사각형이 체중이 표시되는 부분이다.

본체를 들어보면 뒷면에 익숙한 포장을 본다. 최근 IT기기에서 유행인 포장된 설명서. 배터리도 4개 들어 있다.

설명서는 한글이며 매우 얇게 되어 있다. 자연을 생각하면 굳이 이런 포장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본체를 덮은 투명 스티커 하나하나 포장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예전 중국제품의 이미지가 아니다.

금속 재질의 네 판 아래로 윈마이 로고가 선명하다.

뒷면에 있는 배터리 뚜껑에는 귀여운 스마일이 찍혀 있다. '감성'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다만 플라스틱 재질은 생각한 만큼 깔끔하고 고퀄리티는 아니다. 가격이 착하니 패스.

배터리를 넣으려 보니 QC pass가 선명하게 보인다.

물론 스마트 체중계이니 앱은 필수! 안드로이드 폰도 지원. yunmai를 검색하니 바로 나타난다.

개인정보를 기입하는 과정은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킨다. 이전 여러 앱에서 봤던 내용이다.

성별이 어려운 선택이라니...남성이 여성으로 선택하면 어떤 결과가 변할까 호기심이 더해진다.

'사실대로 입력해라'는 문구는 가슴을 뜨끔하게 만든다. 누구나 1~2센티는 더 올려 기입하고 싶은 내용이니.

체중계에 올라서 보면 '언제 이렇게 살이 쪘지? ' 라는 생각에 곧 반성하며 스스로 미안하게 만든다.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4.0기술을 통해 전달하는 정보들은 다양하다. 특히 살이 빠졌을 때의 기쁨은 남다르게 깃발로 나와 응원한다.

한편, 윈마이 미니 체중계는 체중과 지방은 물론 BMI, 근육량, 내장지방, 골격량, 수분량, 단백질, 기초대사율 등 10여가지 항목을 바로 데이타 값으로 보며 자신만의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SNS 등으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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