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오토커넥터 양우식 대표 "미국, 독일, 중국 소비자도 우리 제품 만난다"

임종희 2016-05-3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Best of World IT Show 2016 TOP 10' 제품으로 선정된 오토커넥터.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면서 왜 그동안 이런 편리함을 누리지 못했을까 싶었다. 일상의 사소한 불편을 지나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접목, 세계인이 사용하게 될 커넥터를 만든 양우식 대표를 만났다.

Q. 오토커넥터 개발의 배경은?

스마트폰 충전기의 삽입과 분리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인데 집안에 있던 커넥터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 일이 있었다. 그때 커넥터 결합분리가 쉬우면 이런 불편함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생활인은 물론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들, 힘을 쓰기 힘든 노약자들에게도 좋은 제품이 되겠다 싶었다. 양산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와 맞물려 강원도의 지원으로 자석식 커넥터 '오토커넥터(Auto Connector)'가 세상에 나오게 됐다.

Q. 오토커넥터의 특징을 소개하자면?

오토커넥터는 자력을 이용한 접촉 방식을 이용해 커넥터 연결과 해제를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다. 탈부착이 쉽기 때문에 충전 도중 스마트폰 케이블을 강제로 움직여서 생기는 파손을 막을 수 있다. 핀에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잦은 사용으로 인한 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물질 침투도 방지할 수 있다. 충전은 물론 데이터 송신도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케이블과 충전 효율도 동일하다.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는데,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분야에 원천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골드, 로즈골드, 실버 컬러의 세련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 역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Q. 해외에서도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클 것 같은데

현재 미국 CVS, 월마트 등에 제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독일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와 샘플링이 시작됐다. 중국 기업과도 계약이 이루어졌고, 일본 일레콤에서는 공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올해 라스베이거스 CES와 지난해 베를린 IFA에 참가해 긍정적인 반응과 수요를 확인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세계 소비자들을 만날 일만 남았다.

Q. 앞으로 사업 진행 방향은?

알루미늄 재질로 제품의 변형을 막고, 자력의 세기를 키우는 등 전체적인 품질이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커넥터 제품인 Type-C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고, 연말에는 노트북용 시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좀 더 멀리는 스마트기기 커넥터 액세서리에서 가정용 제품 커넥터, 산업용 커넥터로까지의 개발 계획도 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기업과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최근 학생, 직장인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인구주택 총조사에 의하면 1인 가구 수는 584만을 넘어섰다.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울산광역시, 울산도시공사 등이 후원하는 '2020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 다가오는 2월 27일(목
슈피겐코리아(192440, 대표 김대영)는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국내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와 함께 '갤럭시S20 시리즈 오뚜기 컬래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ID Capital가 주최하는 Future Food Asia 2020 대회가 오는6월 2~3일 싱가폴에서 개최된다.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대표 김원범)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분산형 신원증명(DID)의 역할을 소개하는 보고서인 '데이터. '생산' 중심의 경제지표를 다시 쓰다'를 발표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