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코리아는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1'에 참가해 히다마리 체어를 선보였다.
아이디어 생활용품 전문기업 시바타코리아는 디자인, 품질, 가격 모두 우수한 일본 의자전문 브랜드 '히다마리(hidamari)'의 독점공급사이다. 히다마리를 만든 기업은 일본의 '메이코 홈테크(Meiko hometec)'이며 1963년 설립돼 52년 동안 좌식의자만을 전문으로 생산했다. 까다로운 검품과 질 좋은 자재를 사용해 좌식 의자 분야에서 손에 꼽히고 있다.
세계표준의 ISO 인정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에 의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일본 장인정신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시바타코리아가 중간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하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히다마리의 좌식 의자들은 등받이 각도가 조절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오토만 혹은 풋 스툴을 같이 이용하면 다리를 편하게 올려 이용할 수 있어 침대못지 않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또한, 하이백, 스탠다드, 접이식 좌식 소파, 오토만, 풋 스톨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주최사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영상설명: '메가쇼 2016 시즌1' 현장 스케치)
김다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