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척추를 바로 세우는 3점식 의자, 하라체어

박지연 2016-06-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하라테크(대표 김선환)는 2004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사무용 의자만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하라테크가 만든 의자 '하라체어(HARA Chair)'는 기존에 앉는 부분과 등판으로 나뉘어 있던 2점식 방식의 의자가 아니라 앉는 부분이 두 개로 분리된 3점식 의자다.

양쪽에서 무게를 분산하는 기술이 적용된 의자로, 기존 일반의자가 엉덩이가 눌려 혈행을 방해했다면 하라체어는 조금씩 움직임을 주어 피로감을 줄여준다. 또 인체의 골반이 역삼각형인 데에 착안해 개발된 하라체어는 기존 의자가 꼬리뼈가 좌면에 닿아 엉덩이가 점점 앞으로 밀려 등이 휘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꼬리뼈와 회음부를 방해 하지 않아 척추를 세운 바른 자세로 앉아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하라체어는 K마크를 비롯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고 다양한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처음에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의자에 불편해하거나 낯설어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사용해본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지금은 3점식 의자가 많이 알려져 보편화되는 추세이며 가격도 이전과 비교해 많이 저렴해졌다. 제품은 주로 일본과 독일로 수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하라테크는 내수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할 생각이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트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We are different. it's RYANPET' 슬로건을 내세우며 팻시장에 '리안펫'이 당당하게 런칭 소식을 알렸다.
유모차 시장에 다시 디럭스 유모차 바람이 불고 있다.
㈜유정기획(대표 홍경일)이 지난 6월말, 기업부설연구소인 '㈜유정기획 디자인연구소'를 설립을 인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레이디 아마레스 2019. 여성 바리스타 대회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전이 7월 17일 일산 숏컷로스터스에서 열린다.
조이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라디오 협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