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톰 CE4100, 쌍방향 TV 시대 구축할 것"

최영무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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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의 에릭 김(Eric Kim) 수석부사장과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5일 열린 인텔개발자회의의 기조연설에서, 인터넷이 방송 네트워크와 통합될 때 나타날 변화와 이를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

두 임원들은 TV의 시각적인 측면과 쌍방향적인 특성을 이전보다 강화하고,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화된 경험을 얻도록 할 기회에 대해 장단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인텔 디지털홈그룹 총괄매니저인 에릭 김 수석부사장은 CE 미디어 프로세서 중 최신 시스템온칩(SoC)인 인텔 아톰 프로세서 CE4100을 소개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쌍방향 TV를 실현할 수 있도록 어도비와 CBS, 시스코, 트랜스게이밍 등의 주요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CE4100의 우수한 성능과 고해상 그래픽 기능을 바탕으로 CE 제조업체들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기술 혁신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TV가 진화하기 위한 핵심요건으로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를 꼽고, IPTV 디지털 셋톱과 미디어 플레이어, 디지털 TV에 최적화된 인텔 아톰 코어 기반 CE4100 미디어 프로세서가 이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저스틴 래트너 CTO는 "2015년 까지 약 150억개의 소비자 기기에 총 수십억 시간 분량의 TV 콘텐츠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콘텐츠를 수요에 맞게 더욱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보여 인텔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사람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TV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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