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 이태리 장인이 만드는 핸드백, 펠레테리아 아르티지아나

박지연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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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테리아 아르티지아나는 7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코엑스(COEX) B홀에서 열리는 '2016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에 참가해 이태리 장인이 만드는 핸드백을 선보였다.

펠레테리아 아르티지아나(Pelletteria Artigiana)는 1965년부터 수제 핸드백을 만들어 오고 있는 이태리 브랜드다. 유럽문화유산에 선정되기도 한 구찌의 첫 번째 장인이 직접 만드는 핸드백으로 가장 큰 특징은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방에 달리는 장식부분의 재질을 골드, 실버, Brass 중 선택할 수 있고 컬러와 가죽, 디자인 모두 선택 가능하다. 국내에는 분당 판교에 매장이 있으며 주문과 함께 만들어지기 때문에 제작 기간은 한 달에서 한 달 반 사이다. 외피와 내피 모두 천연 소가죽을 이용하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장인의 솜씨로 만들어지는 최고급 핸드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에서는 이태리 장인이 직접 한국을 찾아 가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핸드메이드코리아는 아트, 공예, 취미 등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손으로 만든 창작 작업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매년 6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7만여 명 이상의 관객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해오고 있다. 또한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가 각자의 특성에 맞게 대중과 소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핸드메이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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