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TV,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세계최초 VR웹툰 공개 예정

손은경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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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different, Connect different'를 표방하는 VR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업체 '트윙클TV(대표 신민주)'가 어린이 웹툰 플랫폼 '아이나무'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VR웹툰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트윙클TV가 선보이는 VR웹툰은 오큘러스 디스플레이와 티저 인터넷 페이지 두 종류로 시연될 예정이다.

오큘러스로 시연되는 VR웹툰은 웹툰을 보는 기존의 터치 또는 마우스 스크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개의 끄덕임만으로 웹툰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후 이 기술을 더 발전시켜 독자가 웹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만화의 주인공들과 대결을 한다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실제 만화의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셈이다.

트윙클TV는 이외에도 키즈 크리에이터들과 손잡고 'VR/AR'과 'MCN'을 결합한 형태인 'VR MCN'을 구현하기 위한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있다.

트윙클TV 관계자는 "기존에 VR 라이브 방송, AR 게임, 홀로그램 등의 기술 등을 개발해왔으며, 미디어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어린이 스타들을 키워내는 것이 또 다른 목표"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교육커머스 업체 에듀팡과 손잡고 '키즈 크리에이터 선발대회'도 개최한다. 선발된 어린이 크리에이터들은 미래의 스타로서 트윙클TV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또한 최근 닌텐도의 포켓몬GO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AR/VR게임의 구현이 가능한 트윙클TV에 개발 문의 및 투자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트윙클TV의 신민주 대표는 "아직은 시작 단계라 거창한 투자보다는 기술과 IP에 대한 가장 적절한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고민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가 놀랄 만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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