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오성전자,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 '스마트홈 프로' 선보인다

박지연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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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전자(대표 유경종)는 오는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 '스마트홈 프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스마트홈 프로는 사물인터넷(IoT)을 가정에서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홈 엔터테인먼트와 홈 IoT 기기를 접속하고 제어하는데 최적화돼 있다.

스마트홈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조명, Thermostats(온도조절), Security(보안장치), 감시 카메라 등 다양한 IoT 기반 시스템들이 컬러 LCD 리모컨으로 제어된다는 점이다. 이렇게 제어되는 기기들은 Z-wave 또는 IP에 기반한다.

스마트홈은 가정 내에서 다양한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홈 프로는 모바일 앱을 지원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집안은 물론 집 밖에서도 스마트 홈 프로의 리모컨과 같이 TV나 케이블 박스, 블루레이 등의 IR 기기뿐 아니라 조명, 온도조절, 보안 장치 등 여러 가지 IoT 기기들을 제어 할 수 있다.

IoT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 또 하나의 핵심은 클라우드다. 스마트홈 프로는 모든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 홈 장치에 쉽게 접속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돼 있다. 클라우드 서버 접속으로 문제 발생 시 전문가 방문 없이도 시스템 점검을 할 수 있다. 오성전자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홈 프로는 네스트(Nest), 소노스(Sonos), 루트론(Lutron), 하니웰(Honeywell), 필립스(Philips)와 같은 대형 브랜드 제품들과 Z-Wave 통신을 하는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으며 또 설치가 간단하다. 오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는 데 기반이 되는 IoT 센서와 IoT용 통신 모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6, 이하 IoT Korea 2016)'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실생활 및 산업에 어떻게 도입돼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IoT 응용서비스와 융합제품, IoT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IoT 플랫폼, IoT디바이스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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