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와이즈센싱, 9가지 공기질 측정 센서 '와이즈에어센스' 선보인다

박지연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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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센싱(대표 엄정식)은 오는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IoT 기반 복합공기질 센서 '와이즈에어센스(WiseAirSense)'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와이즈에어센스'는 대기 중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의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의 상태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에 부응해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제품이다.

와이즈에어센스가 파악하는 공기 상태는 온도,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유기화합물질, 소음, 일산화탄소, 기압, 조도 등 총 9가지이며 이를 한 번에 측정한다. 항목별 상세 내용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IoT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폰 앱 및 웹으로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가 설정한 농도를 벗어나면 경보음을 울려주는 알람 기능이 탑재돼 있다.

하나의 ID로 다수의 장치를 등록 관리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한 기기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도 있다. 특히 공개 설정된 기기는 제품을 사지 않더라도 앱 설치를 통해 누구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와이즈에어센스는 과거에 측정한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가 2년 동안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지난 해 같은 달의 공기 상태와 비교해볼 수 있으며 2대 이상의 장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장소 구애 없이 원하는 장소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일반 가정은 물론 극장, 쇼핑센터, 지하철 역사, 박물관 등의 다중 이용 시설과 유치원, 놀이방, 교실 등 교육 시설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와이즈센싱은 산업용계측기 전문회사로 가스검지기, 산소검지기 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센서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워 IoT 기반 센서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하였으며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와이즈에어센서뿐만 아니라 IoT 기반의 농업용계측 시스템도 개발해 데이터농업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6, 이하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실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IoT 응용서비스와 융합제품, IoT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IoT 플랫폼, IoT 디바이스 등의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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