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브랜드 특집] 분리형 좌면으로 오래도록 편안하게, 하라체어

취재2팀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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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는 서울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과 함께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하라테크'를 만났다.

하라테크(대표 김선환, www.chairmaster.co.kr)가 만드는 '하라체어(HARA Chair)'는 기존 앉는 부분과 등판으로만 나누어져 있던 2점 방식의 의자가 아니라 앉는 부분이 두 개로 분리된 3점식 의자다.

양쪽에서 무게를 분산하는 기술이 적용된 하라체어는 인체역학적으로 설계됐다. 의자에 앉을 때 체중의 절반은 전체 골반의 8%에 지나지 않는 좌골 결정의 아랫 부분과 주위에 집중된다. 하라체어는 개개인의 체형에 따라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골반을 삼각형의 형태로 만들어 체중을 좌골 결절에 의해 지지시키고 하중을 넓은 범위에 분산시킬 수 있도록 등과 좌우골반 사이를 가장 이상적인 각도로 맞춰 좌판이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기존 의자와는 달리 엉덩이가 눌리지 않아 혈행을 방해하지 않으며 조금씩 움직임을 주어 피로감을 줄여준다. 또한 꼬리뼈가 좌면에 닿아 엉덩이가 점점 앞으로 밀려 등이 휘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며 꼬리뼈와 회음부를 방해 하지 않아 척추를 세운 바른 자세로 앉아 있도록 유도해준다.

처음 사용해본 사람은 이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적응되면 척추가 바르게 되고 몸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나쁜 자세로 인한 몸의 스트레스가 줄어 만성 피로를 줄이고 근육의 긴장이 이완되며 목과 머리가 무거웠던 증상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

2013년 하라체어를 발명한 김선환 대표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의자에 불편해하거나 낯설어했지만 익숙해진 후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현재는 많이 알려져 보편화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도 많이 낮아져 더 가까이 소비자를 찾아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하라체어는 K마크를 비롯해 다양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하라테크 김선환 대표는 "다양한 특허를 바탕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 하라테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라테크는 9월 1일 개최되는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2'에 참가해 소비자들은 물론 국내외 MD와 바이어들을 만나 기능성 의자 하라체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에선 인테리어 및 패브릭 등 홈인테리어부터 조리⋅청소⋅수납⋅생활가전⋅의류⋅스포츠⋅건강⋅자동차⋅주방용품, 각종 음식, 핸드메이드⋅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가했으며 탁월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서울 우수기업이 SBA '하이서울브랜드' 공동관으로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 '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 뉴스 바로가기


임선규, 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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