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브랜드 특집] 유니온라이트, IoT 접목한 스마트 비상조명등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취재2팀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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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는 서울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과 함께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유니온라이트'를 만났다.

유니온라이트(대표 원철상, www.unionlight.com)는 비상조명등 및 충전식 조명등 50여 종을 생산하는 비상조명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으로 선정됐고,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로부터 Q 마크를 받은 인증된 중소기업이다. CE 등의 해외인증과 ISO 품질 보증 제도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산업체, 공공기관, 군경, 소방 분야에 보급하고 있다.

유니온라이트는 부착형·천장매입형 비상조명과 이동식투광등, 작업등, 서치라이트 등 제품 모델 5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비상조명등, 일체형 LED 다운 라이트, 비상조명 겸용 LED 평판조명등, 산업용 고출력 LED 투광등, 전천후 이동식 LED 투광기 등이 있다.

대표 제품인 비상조명등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고 원활하게 피난을 할 수 있도록 거실 및 피난통로에 설치되는 제품이다. 비상 전원용 배터리가 내장돼 비상 상황에서 일반 조명이 정전됐을 때 비상 전원으로 자동 전환돼 켜진다.

그 중 트윈라이트의 경우에는 초기에 비상조명등 역할만 했지만 현재는 비상등은 물론 일반등으로도 이용된다. 소방검정품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기술기준에 의해 제작된 제품이다. 밝기 균일화와 전류 안정화를 통해 LED의 수명 감소를 막고 PCB 설계로 화재 및 재난 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유니온라이트 해외영업부 허성우 이사는 "현재 미국, 일본, 베트남을 타깃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 3년 전부터 각종 소방안전전시회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은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 중이고 베트남은 올해 9월 시큐텍 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신규시장 확보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온라이트는 올 하반기, 비상조명등에 IoT를 접목한 스마트 비상조명등을 출시할 예정이며 9월 1일 개최되는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2'에 참가해 소비자들은 물론 국내외 MD와 바이어들을 만나 유니온라이트의 비상조명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에선 인테리어 및 패브릭 등 홈인테리어부터 조리⋅청소⋅수납⋅생활가전⋅의류⋅스포츠⋅건강⋅자동차⋅주방용품, 각종 음식, 핸드메이드⋅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가했으며 탁월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서울 우수기업이 SBA '하이서울브랜드' 공동관으로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 ' 세텍 메가쇼 2016 시즌2' 뉴스 바로가기


임선규, 김다현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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