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사용자 79% "사용 후 통증 완화 경험"

신명진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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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사용자 약 80%가 안마의자 사용 후 통증 완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가 리서치 전문 업체 두잇서베이에 의뢰하여 실제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안마의자의 건강관리 기능'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전체 고객 중 58%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이어 ▲매우 도움이 됐다 21% ▲보통이다 14% ▲도움이 되지 않았다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통증 완화를 경험한 부위로는 52%가 허리라고 답해 1위로 꼽혔으며 ▲어깨 50% ▲팔/다리 36% ▲목 32% ▲두통 7% (복수 응답 가능)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안마의자 사용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스트레스가 해소됐다 46% ▲상당 부분 해소됐다 35% ▲매우 해소됐다 10% ▲미미하다 9% 등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중 39%는 안마의자 사용 후 상당 부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6%는 매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보통이다 48%, 아니다 7%). 이 외에도 안마의자의 의학적 효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한 응답자는 약 56%로 조사됐다(보통이다 37%, 부정적 의견 7%).

실제로 미국국립보건원(NIH)의 공식 게재 자료에 따르면 마사지를 받으면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허리, 목, 어깨의 만성 통증을 완화시키고 ▲몸의 긴장을 해소, 신체의 피로를 감소시킨다.

메디컬R&D센터의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마사지의 효능을 안마의자 사용자들도 일부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용자들이 막연하게만 느끼던 안마의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더욱 많은 사용자들과 함께 효능을 나누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안마의자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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