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6] 하나로이앤지, 전문 소형 소각로 선보일 예정

김다현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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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이앤지는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전문 소형 소각로를 선보인다.

하나로이앤지(대표 나명원)는 요소수 분사장치 , 가성소다수 분사장치를 소형 소각로에 접목시켜 폐수가 발생되지 않는 챔버를 개발해 Nox와 Sox를 저감했다. 또한 소형화의 취약점인 Dust collector 의 분진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CCR(Ceramic Collection Reactor)을 장착, 제품의 질을 향상시켰다.

하나로이앤지의 소각 제품들은 국제 인증인 CE, ISO9001, ISO14001과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 및 특허, 실용실안에 등록돼 있다.

이 기업은 현재 신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려동물 화장로를 개발, 제작, 설치,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가축이나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때 화장로를 통해 즉각 소각 처리하면 매몰 (매립)시 침출수에 의한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전염성 오염원도 제거할 수 있다.

하나로이앤지 나명원 대표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접목이 가능한 소각로를 비롯해 새로운 신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인간은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슬로건 아래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동적인 시장 변화에 발맞춰 화장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발과 생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된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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