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엑스포 2016] 한국나노기술, 광경화 방식 마이크로 리소그라피 선보여

박지연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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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노기술은 8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I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광경화 방식의 마이크로 리소그라피를 선보였다.

한국나노기술(대표 백지현)이 만든 광경화 방식의 마이크로 리소그라피는 KC 인증과 CE 인증을 획득한 3D 프린터다. 높은 해상도와 큰 출력물은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며 국내 제작으로 외국의 제품보다 약 1/3 가격에 공급돼 가성비가 높다.

또 프린터에 사용되는 원료는 한국나노기술이 자체 개발한 액상수지 원료(HERCULES)로 프린터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른 색을 발현한다.

한국나노기술 백지현 대표는 "제품은 현재 중국과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수출을 위해 논의 중"이라고 전망을 밝혔으며 "내년에는 나노소재를 이용한 메탈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 대한민국I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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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aving.net/exhibition/?mode=detail&mn_name=exhi&sp_num=836
(영상설명: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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