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7] 50주년 맞는 CES 2017, 내년 1월 5일 라스베이거스서 개최

취재2팀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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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점으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2017이 내년 1월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50개국 4,000여 개 기업과 5만 명의 전문가, 17만 명의 참관객이 내년 CES 2017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CES는 VCR, DVD와 같이 당대 소비자 생활에 혁신을 가져왔던 기술에서부터 오늘날 드론, 3D프린터, 4K HDTV 등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약 70만 개의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여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구글, 애플, 삼성의 유명인사들이 키노트를 공개하는 자리로도 활용돼 왔다.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개최됐던 CES에는 불과 117개 참가사와 2만 명의 참관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참가사 수의 3%에 해당하는 수치다. 첫 CES에 참가했던 기업으로는 3M, 모토로라, 파나소닉, 샤프, 소니 등이 포함돼 있다.

CTA의 CEO Gary는 "CES는 50년간 성공을 이어온 몇 안 되는 전시회로서 소비자 기술의 발전을 이끌며 우리 산업과 함께 진화해왔다"며 "오늘날의 성공은 헌신적인 소비자, 파트너, 관계자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50년간 CES와 함께해온 파트너와 기업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ES 2017 참관 등록은 다음달인 9월 6일부터 CES 공식 홈페이지(CES.tech)에서 할 수 있다. 전시회는 2017년 1월 5일에서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며 내년 6월에는 CES 회고 다큐멘터리도 공개된다.


최민지 인턴 기자, 손은경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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