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이슈, 손가락 하나로 통하는 스마트 시계줄 '시그널(Sgnl)' 킥스타터 론칭!

유은정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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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LAB을 통한 최초의 스핀오프 기업인 이놈들연구소(대표 최현철, www.mysgnl.com)가 손가락 끝을 귀에 대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시계줄'시그널(Sgnl)'을 미국의 대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에 론칭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케이시드(KSEED)와 프로젝트 파트너로서 공동으로 진행한다.

시그널은 삼성 기어, 애플 워치 등과 같은 스마트 시계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시계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제품에 포함된 체결부 악세서리를 연결해 스마트 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용 앱과 연동하면 연락이 뜸한 지인에게 챙겨 연락할 수 있는 '통화 챙김'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 측정' 기능, '스마트 알림' 기능 등도 누릴 수 있다.

이놈들 연구소의 시그널은 지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팁톡(TipTalk)'이라는 과제명 소개된 바 있으며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6를 통해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시그널은음성 신호를 손가락 등 신체 부위를 통해 전달하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통화 UX를 적용했다. 음성신호가 제품에 장착된 체전도 유닛(Body Conduction Unit)을 통해 진동으로 1차 변환되고, 이 진동이 손끝을 타고 올라가 귀에 있는 공기를 울려 다시 소리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활용한다. 사용자는 손끝으로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는 한 편, 제품에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면 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은 소리를 인체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진동으로 바꾸어주는 BCU(Body Conduction Unit, 체전도 유닛)와 음성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호 왜곡을 보정해주는 알고리즘이다. 이 두 기술은 현재 모두 특허 등록 및 국제 PCT 출원이 완료된 상태이다.

시그널을 사용하게되면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통화가 가능하다. 별도의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이 없어도 손가락만 있으면 간편하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시끄러운 곳에서도 문제없이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인체를 매질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대화내용 노출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시그널은은 스마트 워치나 스마트 밴드가 아닌 '스마트 시계줄(Smart Strap)'이다. 자체 개발한 범용 시계 체결부로 18-24mm의 연결부 가진 시계라면, 스마트 워치, 일반 시계 구분 없이 그 어떤 시계와도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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