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기업 밀레(Miele)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세계 가전박람회 'IFA 2016'에 참가해 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밀레 CM6 블랙에디션 N˚1' 커피머신을 선보였다.
IFA2016만을 위해 제작된 밀레 '밀레 CM6 블랙에디션 N˚1' 커피머신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올 블랙 색상을 적용했으며, 페이셔 판넬 디자인을 적용, 아치(Arch) 형태의 심플한 모양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은 15바(Bar)의 고압력과 정확한 온도로 커피 원액을 추출해 풍부한 크레마와 최고의 향을 완성시켜줘, 간단한 조작으로 가정에서도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에스프레소 등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한번에 8잔까지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커피포트' 기능이 추가되어 손님 접대나 파티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분야 세계 최고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에서 앞선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난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로 7회 연속 IFA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독일 현지에서 IFA에 전시된 전 세계의 제품과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을 취재하고 온라인을 통해 보도한다.
- AVING is Digital Silk Road to Global Market
- 대한민국의 미래, 메이드인코리아&메이드바이코리아 (Made in Korea & Made by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