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6] 남강황토, 내구·내수성 높인 무공해 자연소재 황토벽돌 선보여

박지연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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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황토(대표 김남준, www.nkhwangto.com)는 9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16)'에 참가해 내구성을 높인 무공해 자연소재 황토벽돌을 선보였다.

28년간 황토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 오고 있는 남강 황토의 황토벽돌은 전남지역 대학들과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내구성은 높이고 부드러운 질감은 살린 벽돌이다.

황토는 습도 조절, 냄새 및 각종 균 제거, 전자파 차단, 통풍, 보온 등 장점이 많은 건축 소재이지만 내습성과 내구성이 약해 건축자재로 사용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남강황토는 목화솜을 분쇄해 황토와 배합한 후 진공으로 압축시켜 기존 황토의 단점을 보완한 황토벽돌을 만들었다. 여기에 벽돌을 모듈화해 생산함으로써 시공기간을 줄이고(1개월 내/단층기준) 시공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남강황토의 제품은 ISO 9001 국제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다. 남강황토 김남준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디자인과 소재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환경 및 기후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왔으며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로 해외 30개사와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며 하반기 물 관리 심포지움 및 전시회, 호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업체 국내외 바이어 비즈매칭 상담회,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제8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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