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 Shop 2016] ㈜푸른밤, 출퇴근 기록기 앱 '알밤'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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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은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K Shop 2016'에 참가해 출퇴근 기록기 앱 '알밤'을 선보인다.

㈜푸른밤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알밤 출퇴근기록기'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 단말기인 '비콘'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을 체크한다. 따라서 관리자가 매장에 없더라도 직원들의 출퇴근 확인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매장의 수에 상관없이 본사에서도 손쉽게 전국 매장의 직원 출퇴근 상황 및 급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잦은 변동과 별도의 기기 설치가 어려운 백화점과 대형 마트의 경우 배터리 방식으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비콘'을 사용하여 문제점을 해결했다. 이에 지난 5월에는 '알밤'을 이용하는 매장의 수가 앱 출시 4개월만에 약 300% 이상 늘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직원들의 근무일정 관리를 위한 스마트 스케줄링 앱 '알밤 스케줄러'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10월 공식 출시를 목표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알밤'과 '스케줄러'를 같이 사용하면 주휴수당과 같은 변동수당까지 자동으로 계산되어 손쉽게 실급여정산까지 가능해진다.

㈜푸른밤 김진용 대표는 "알밤은 유통업계 종사자 및 매장 운영자들이 변화하는 쇼핑환경에서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직원 근태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고객사 입장에서 생각하여 보다 좋은 서비스,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퇴근기록기 앱 알밤'을 개발한 ㈜푸른밤은 2014년 9월 알밤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 정식으로 법인설립을 마쳤다. 비콘 기술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매장의 인력 및 급여관리 분야를 혁신하고 있으며, 알밤 출퇴근기록기와 알밤 스케줄러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향력 있는 프랜차이즈, 패션 리테일 브랜드 등 국내외 4,000여 개 사업장에서 알밤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K Shop 2016은 국내 유일 리테일 샵 전문 B2B전시회로 다양한 리테일 환경에 필요한 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가진 셀러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국제 컨퍼런스, 쇼룸, 특별관 등이 동시에 열리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매장 활성화 전략, 매출향상 방법, 스마트 고객관리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K Shop 2016' 뉴스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박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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