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카페보라' 소개영상 3일만에 500만뷰, 미국진출 계약까지

임종희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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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보라를 운영하는 '디저트픽코리아(DESSERT PICK KOREA)'가 지난 9월 8일 미국 오션파트너스그룹과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등 미국 3개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12월 미국 LA 현지에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페보라(Cafe Bora)'는 국내산 자색고구마를 활용한 빙수와 아이스크림이 대표메뉴로 최근 미국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글로벌 페이스북 계정에 영상이 소개되어 단 3일만에 500만뷰를 돌파했다. 이 기록은 유튜브에서 최다 조회수 영상에 이름을 올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첫 공개 후 14일만에 500만뷰를 달성한 것보다 훨씬 앞선 기록이다.

해당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단시간에 2만여 개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대부분이 보라색 빙수와 아이스크림의 아름답고 독특한 색감이 놀랍다는 평이다. 자색고구마와 유사한 작물인 '우베'나 '타로'를 언급하는 댓글도 많다.

카페보라는 지난해 7월 삼청동 상권에 1호점을 개설한 한국적 색채의 디저트카페다. 국내산 자색고구마 등 자연 그대로의 원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한국식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보라 최세진 대표는 "첫 매장을 개설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삼청동 매장은 이미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명소로 알려졌다"며, "최근 글로벌 매체에 소개되어 미국인들에게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은 바 있어 현지 매장이 개설되면 큰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이끈 오션파트너스그룹의 크리스윤 대표는 미국 파리바게트 동부사업책임자로 있었으며, 카페베네 미국 사업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미국에서 한국 브랜드들의 미국 사업 총판을 통해 미국 내 F&B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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