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물류산업전 2016] 인천항만공사, 물류중심기지 '인천항' 주요 사업 소개 예정

김다현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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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6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InterLOGIS)'에 참가해 인천항의 주요 사업들을 선보인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경쟁력 있는 물류중심기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국가공기업이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신항 건설, 신국제여객부두·터미널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골든하버 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항을 더욱 많은 배와 화물을 끌어들이는 '환황해권의 중심물류거점', 더 많은 세계 관광객이 찾아오는 '동북아시아의 대표적 해양관광항만'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다.

핵심 추진 사업인 신항 완전 개장 준비와 활성화, 신국제여객부두·터미널 건설프로젝트 등을 순조롭게 진행해 인천항을 물류와 해양관광의 중심기지로 육성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컨테이너 물동량 280만TEU, 해양여객수 230만 명에 달성하며, 2025년에는 컨테이너 물동량 450만TEU, 해양여객수 350만 명에 달성해 글로벌 물류 및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될 전망이다.

한편, 'InterLOGIS 2016'은 물류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개최되며 오직 물류산업에 최적화된 단일산업 특화전시회다. 항공물류관, 항만물류관, 운송장비관, 차세대IT물류관, 물류서비스관, 물류기술관으로 구성됐으며 물류 관련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 물류기업 및 관련기관과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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