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뷰티기업 100여 개 참여하는 'K-BEAUTY EXPO BANGKOK 2016', 현장 분위기는 이미 '후끈'

최빛나 2016-09-2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태국에서 부는 한류 열풍 'K-BEAUTY EXPO BANGKOK 2016'이 케이뷰티(K-Beauty) 열풍을 이어간다.

'K-BEAUTY EXPO BANGKOK 2016'은 킨텍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진출 뷰티 전시회로, 9월 22일부터 3일간 태국 방콕 IMPACT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전문 박람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총 3,000㎡ 규모의 박람회장에는 국내 유망 뷰티기업 105여 개 업체가 참여해 150개 부스를 마련,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바디케어, 네일, 스마트뷰티 기계, 의료서비스(코스메슈티컬), 향수, 패션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 뷰티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판로 개척과 실적 창출에 중점을 두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코트라(KOTRA) 해외무역관과 협력, 아세안 10개국의 유력 바이어 125명을 초청해 한국기업과 1:1 매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태국 최대 규모의 뷰티전시회읜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BBAB : Beyond Beauty Asean Bangkok) 2016'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BBAB에서 초청한 VIP바이어 150명 등 총 300여 명의 바이어가 양 전시회를 넘나들며 상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경기도 소재업체를 포함한 유망중소기업들의 제품 시연회, 한국 뷰티산업 트렌드 세미나, 월드 뷰티 피트니스 & 패션(WBFF, World Beauty Fitness & Fashion) 스페셜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도 개최할 예정이어서, 한류열풍이 한국 뷰티산업으로 옮겨가 한국기업들의 아세안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국은 지정학적으로 아세안 10개국의 무역중심지이자, 동남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2015년 기준, 약 7,528만 달러 수출)이다. 최근에는 한류스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이들이 쓰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등 한류열풍이 드라마, 케이팝 등에서 이제는 뷰티산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금번 전시회는 국내 뷰티 기업들의 태국시장 진출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쥬리아(대표 이재호) 코스메틱이 2020년 글로벌 뷰티 전문 마켓플레이스로 변화와 혁신을 선언한 가운데 쥬리아는 지식재산권 보호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 밝혔다.
㈜숲에서(대표 정주훈)가 선보인 걸이형 디퓨저는 엄선된 피톤치드 천연편백나무 오일과 컴팩트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방향제다. 방향제 상단의 나무마개는 천연 나무소재를 사용해 지속적이고 은은한 향을 전달한다.
몽블랑(MONTBLANC)은 유서 깊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몽블랑 스타 레거시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인 '스타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이엔드와인 전문공급사 이지와인(대표 김석우 권병국)은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93Point를 받으며 100대 와인에 선정된 '엔조 비앙키 그랑 코르테(Enzo Bianchi Grand Corte
몽블랑(Montblanc)이 2020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오마주 투 목테수마 1세 리미티드 에디션' (Homage to Moctezuma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